온라인 네컷: 휴대폰으로 네컷 사진 찍는 법
Amanda Lee ·
네컷 사진은 이제 모임마다 남기는 기념품이 됐어요. 부스를 찾지 않아도 휴대폰과 브라우저만 있으면 원하는 프레임과 문구, 날짜가 들어간 네컷을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네컷 사진이란
인생네컷 같은 한국 포토부스의 형식이에요. 몇 초 간격으로 네 가지 포즈를 찍어 1:3 세로 스트립에 담고, 프레임에는 색이나 무늬를, 아래에는 날짜와 시간을 작게 넣어요.
휴대폰으로 찍는 법
Bada 온라인 네컷을 열고 레이아웃을 골라요. 세로 네컷, 2×2, 큰 사진 하나와 작은 셋, 6컷 중에서요. 한 번 누르고 포즈를 취하면 매 컷마다 3초 카운트다운이 있고, 찍는 순간 화면이 번쩍여요.
다 찍으면 프레임을 고르고 아래에 넣을 문구(이름, 날짜, 짧은 한마디)를 쓴 뒤 저장하거나 인스타그램에 바로 공유해요. 브라우저가 카메라를 허용하지 않으면 앨범에서 사진을 골라도 똑같이 네컷이 만들어져요.
맛으로 고르는 프레임 19종
프레임은 맛 이름을 갖고 있어요. 클래식한 검은 에스프레소와 하얀 생크림부터, 옆면에 컷 번호가 찍힌 흑백 네거티브 흑임자, 필름 구멍이 있는 필름 롤 콜라, 일회용 카메라처럼 마지막 컷에 주황 날짜가 찍히는 카라멜, 모서리에 하트가 붙는 젤리, ‘바다’가 새겨진 바다소금까지요.
잘 나오는 팁
빛을 등지지 말고 창문처럼 밝은 쪽을 바라보세요. 휴대폰은 눈높이에 세워 두면 아래에서 올려 찍히지 않아요. 3초는 금방 지나가니 네 가지 포즈를 미리 정해 두세요. 전면 카메라로 찍으면 화면에서 본 모습 그대로, 거울처럼 나와요.
사진은 휴대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네컷은 브라우저 안에서 만들어져요. 사진은 어디에도 올라가지 않고, 직접 공유할 때만 휴대폰 밖으로 나가요.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으며, 사진 위에 워터마크도 없어요. 날짜 옆에 Bada 주소만 작게 들어가요.
파티에서 쓴다면
결혼식이나 생일에는 Bada에서 앨범을 만들고 QR을 공유하세요. 게스트마다 자기 휴대폰으로 이 중 11가지 프레임으로 네컷을 찍고, 모든 네컷이 앨범 이름과 함께 한 앨범에 모여요. 손님 3명까지는 무료예요.